띠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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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stdio.h>

int main()

{

int n;

long long dp[91] = { 0,1 };      // <-- 자료형 만 변경

scanf("%d",&n);

for (int i = 2; i <= n; i++)

dp[i] = dp[i - 2] + dp[i - 1];         // <-- 1번 문제와 엔진 동일

printf("%lld",dp[n]);       // <-- long long이므로 lld를 써줌

return 0;

}

피보나치 수열 1번문제랑 다른점은 입력 n의 범위가 90까지 늘어난것..

int로는 표현할수 있는 수를 넘어가기 때문에  어마무시하게 긴 long long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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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stdio.h>

int main()

{

int n;

int dp[46] = { 0,1 };        //입력 n이 45까지 가능하므로 배열은 46까지 ,, 그냥 넉넉하게 배열을 만들어줘도됨

scanf("%d",&n);

for (int i = 2; i <= n; i++)

dp[i] = dp[i - 2] + dp[i - 1];      //  <----  피보나치 문제의 엔진    

printf("%d",dp[n]);

return 0;

}

12월 18일자 안톤레이드 아수라 - 붉은길 부터 고고씽 !

오늘 또한 나는 함포 ! 끌끌

저지 보상 : 응토 + 초대장 뀰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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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은 5게느후 1부 가고 파업 했더니 토벌 끝 ~

응토 + 잡에픽 

역시 이기따위 나한텐 안온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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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레이드 타자  암제 - 돩크템플러

처음으로 16인 레이드를 뛰었음 .. 20인줄 알고 멍때리고있었는데, 혼자 재료 늦게사서 미안했음..

응토 + 초대장    (초대장 넘나 좋은것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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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토 + 잡에픽  (응토말고 초대장좀 주지)

오늘은 2캐릭만 돌고 오랜만에 책상 청소나 해야겠당

원래 집에서 오버워치할때 헤드셋을 이용해서 마이크를 이용해 게임을 했었는데,   헤드셋이 싸구려라 반년도 안되서 고장나버렸다 ....

시험끝나고 여유가 있어 다이소로 헤드셋을 사러갔는데,  바로 옆에 블루투스 동글이 있길래 이 놈을 사용해서 집에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의 마이

크 기능을 사용해 보려고 한다(요즘 나오는 이어폰은 핸즈프리 기능으로 다 마이크가 내장되있음)  

요놈은 IOT 컨퍼런스에서 아침일찍 선착순으로 가서 공짜로 받은 블루투스 이어폰

요놈이 오늘 다이소에서 산 블루투스 CSR 4.0 동글 (다이소 기준 11000원 온라인으로 8000원대 구입도 가능)

동글을 USB포트에 장착시 윈도우 10 기준으로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잡혀서 안에 같이 동봉되어있는 드라이버 CD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 (윈도우 10 짱짱맨 ㅅㅅ)

동글 장착시 요로코롬 뜬다 !

그다음 블루투스 이어폰 서치 모드를 하면 데스크탑과 자동으로 연결 !

우왕 ㅋ굳ㅋ

내 나이 24살이 되던 해에 우리집에 막내가 들어왔다(?)

막내 이름은 코코 

요거슨 생후 4개월일때 .. 

오자마자 똥 오줌도 잘가리는 귀염둥이

방학기간때 온 코코는 나랑 있는 시간이 많아서 나를 가장 잘 따르고 좋아했었는데, 방학이 끝나고 코코가 부모님과함께 가게에 같이 출근을 하게 되면서  계속 엄마랑 붙어 있어서 그런지 내가 뒤로 밀리고 엄마가 서열1위가 되었다.

다음은 한살된 코코

이건 나랑 같이 자전거 여행갈때 찍은 사진

그 외 코코 사진

기말고사 끝나고 방학이 되서 오랜만에 던파 레이드를 돌렸다.

일단 첫번째 캐릭 아수라 

보조딜 + 홀딩쳐 + 방깍쳐 까지 만능 날먹 캐릭 ㅅㅅ 

템은 6그라 + 무형 8재련 + 거형 3셋에 ,마테카 , 네르베 , 아그네스 등 다있으므로 이기 만 나오면 메인딜러로도 갈수있다 생각한다

(수라가 아무리 그라빨 잘받아도 좀 많이 찔림 ..)

스샷을  보스딜이 아니라 모두로 잘못 찍었는데

에차에서 에게느한테 쓴스킬은  위에 3스킬 (1차 각성 , 부동 , 번개모양(?) )

스킬 3개만 써도 팀원분들이 괴물이라 에게느가 원턴킬 당함 ㄷㄷ.. 그래도 나름 악세 3개 홀딩용으로 바꿔서 때렸는데도 

딜이 꽤 나왔음.

저지 보상은 쌍토 에  토벌은 초대장 + 아테나의 지혜 메카닉(남) ..

어짜피 나한테 이기는 안나오니까 생각도 안하고 있음 ㅅㅅ 거지같은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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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레이드 캐릭은 팡풍이 염황 이다.

던파는 갓갓 운빨잦망겜으로 이벤트섭에서 키운 팡풍이가 처음으로 자에픽 무기 라이키리 (베르세르크 보단 안좋지만  조력자없는 타이기(구원의 이기 - 클로) 보단 딜이 더 나온다고 무기 계급표에서 봤음 ) 를 먹고  6그라와  넨슈6 신빛3 셋을 다맞추고 이벤섭에서 본섭으로 넘어왔음.  

바로 함포 마딜러로온 운빨의 날먹 팡풍이

가볍게 함포 날먹으로 저지 

바로 2페이지 토벌도 에뻉인줄알았는데 감부를 갔지만 가볍게 클리어 !

언제나 잡에픽만 나오는 팡풍이 ,, 안톤 에픽도  조력자 - 네르베(쓰레기) 딸랑 한개....

오늘은 3캐릭만 돌리려고 하는데

마지막 캐릭터는 암제이다.

최고의 홀딩쳐 + 방깍쳐

템은 6비탄 + 블커3셋 + 거미어깨 - 골리앗 버드이터 (방깍)

유일하게 공대에서 화산가는 캐릭터  ㅋ

비탄과 블커는 노력만 하면 얻을수 있고,  방깍에픽은 진짜 운이 좋았다. 첫에픽이 거미어깨 ㅋ 

템은 별로 없지만, 방깍에 속저 템까지 왠만한건 다 있는 기린 ㅅㅅ

나의 엄청난 방깍과 슈퍼아머 버프 그리고 천재적인 홀딩으로 가볍게 저지 and 토벌

12월 17일  토요일     형 결혼식까지 D-7

어릴때 컴퓨터 서로 하겠다고 싸우고, 나의 저금통을 약탈했으며, 철없게 보이던 형이 결혼을 한다. 

결혼식장을 예약한 사람은 가족들과 함께 미리 뷔폐를 이용할 수있는데,  기말고사가 끝나고 시간이 널널해서 오늘 뷔폐를 다녀왔다.

시험이 끝나서 오랜만에 밤새 영화를 보는 바람에 늦게 자서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맛있는 뷔폐를 먹기위해 몸뚱아리를 힘겹게 일으켜 세워 씻고 10시 30분에 출발하였다.

결혼식장 뷔폐 내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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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아침을 안먹고 정말 허기졌는데, 음식을 보는순간 너무 행복했서 나도 모르게 음식을 접시에 담으러 뛰어갔다.

진짜 육회 너무좋다. 육회 육회!!! 하앍하앍  (사진을 드럽게 못찍어서 ㅈㅅ;)

그리고 밥먹는데 뒤통수에 시선이 계속 느껴졌는데, 웬 꼬마에가 계속 쳐다보며 웃고있었다..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활짝 웃어줌 ㅋ

다음주에 또 오겠지만  오늘이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겠지?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하다 너무 재밌어서 블로그 까지 써볼려고 한다.      껄껄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그러하다 바로 외롭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난  레드나이츠 할거임 ㅅㅅ

흠흠 일단 본좌의 서버는 파아그리오

일단 본인은 무과금 유저라고 쓰긴했지만 과금을 1번 했다.  무엇을 샀냐하면 바로 펫을 구입하여하렸다. (3000원)  

3000원이면 솔직히 무자본이라고 해도 된다 생각한다. 난 으른이니까. 

펫을 산 이유는 경험치가  무려무려 2배로 껑충 뛰어 오르기 떄문..   (레벨업이 은근히 빡심)

일단 내가 기사단 레벨 30까지 올리면서 공짜로 준 다이아로 뽑은 캐릭터들을 보여드리자면

요로코롬

데스나이트 , 커츠가 정말 가지고 싶다 증말 증말 !!

오늘 이벤트로 프로모션 아린을 받아서 영웅으로 등급을 업하고 레벨업 하는 중이다. 

주요 컨텐츠인 결투장 (콜로세움)의 덱은 마법사덱으로 아직 조합이 제대로 맞추진 못했다.

애슐리(30렙) - 서큐버스(3성 1축) - 프로모션 올가(4성 2축) - 프로모션 아린(3성 1축) - 바포메트(4성)

아직 모든 소환수들의 레벨을 최대치까지 올리진 못했다.